드로우샵킹덤은 클레이튼 기반 P2E 게임입니다. (과거 뽑기왕킹덤이라는 모바일 게임의 P2E버전입니다) 이번에 2차로 NFT 에어드랍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지금 제일 비싼 순으로 정렬했을 때 1000KLAY로 거래가 되는 것 보면 그래도 해볼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시간에 이어서 쓰는 글 입니다. 공시를 열었으면 도데체 어떤 것을 봐야하며 그것을 어떻게 판단할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즉, 무엇이 돈이 되는 정보인지를 봐야하죠. 가장 최근 공시(미스터블루)를 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제 포스팅 뿐만 아니라 유튜브, 다른 블로그 등을 꼭 참고하시고 공부하세요!
본론
1. 미스터블루
오늘 공시를 한 미스터블루는 웹툰, 만화, 소설 등 컨텐츠 관련 기업으로 상당수의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컨텐츠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 처음으로 볼 것 : 전환가액
전환가액은 보통 시가보다 낮게 설정됩니다. (일반적인 회사채보다 이자가 낮게 설정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전환가액이 시가랑 비슷할수록 프리미엄이 적은 것입니다. 기업입장에서 유리한 부분입니다. 전환가액이 너무 싸다면, 기업의 재무상태가 그닥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3. 주식수
사채의 총액 ÷ 발행주식수 = 전환가액입니다. 이를 통해서 채권이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었을 때, 희석되는 주식가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희석되는 주식 수 이상의 비율로 시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유상증자처럼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즉 기업에 주주친화적이지 않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4. 표면이자율
이자율이 낮을수록 기업에게 유리한 조건입니다. (즉 채권자에게 불리한 조건입니다.) 그럼에도 발행이 된다는 것은 기업가치가 높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5. 최저 조정가액 refixing
전환가액 8,427원의 80%인 6,742원입니다. 최저 조정가액은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낮아지면, 전환가액을 낮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채권자는 전환가액이 낮아지면 더 많은 주식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이분은 작년에도 역대급 버블이 곧 터진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런 그가 지금의 상황을 버블로 정의하며, 그것이 곧 터질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첫번째 징후 : 지나치게 빠른 자산가격의 상승
첫번째 징후는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강세장 오르는 속도보다 2-3배정도 빠르게 오른다면 버블의 신호이며, 이는 예외가 없었다고 합니다.
통상 상승 속도의 2-3배 정도의 상승
3. 두번째 징후 : ARKK와 러셀
두번째 징후
제레미 선생님의 말로 버블은 초기에는 소형주과 이익을 못내는 기업이 우량주들보다 더 높게 뛰다가 그 추세가 바뀌면서 (우량주의 주가가 더 상승한다) 터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소형주 위주의 Russell 2000 지수가 2021년에는 S&P500보다 흐름이 좋다가 2021년 10월부터 추세가 꺾이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ARKK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탄광속의 카나리아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김단테 선생님 曰 : 나스닥의 약한 고리인 작은 기업들이 먼저 주가가 빠지고, 이러한 흐름이 상위권 기업들에게도 확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도 고점대비 나스닥 상위권 주식들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3. 세번째 징후 : 밈 주식, 전기차, 도지코인, NFT
밈주식, 전기차, 도지코인, NFT 등 내재가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광기가 있는 것도 버블의 징후로 보았습니다.
4. 따라서 제레미 그랜섬은 제자리로 돌아올 때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P 500의 로그차트
평균값을 기준으로 3시그마를 벗어나면 슈퍼버블, 2시그마를 벗어나면 버블로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3시그마를 향해가고있습니다.
김단테 선생님 曰 : 이는 로그 그래프이기 때문에 평균값으로 회귀한다는 것은 50%이상 폭락해야 평균값으로 회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회귀 차트를 보면 그런가보다 싶기도 한데, 30-39년을 보면 밴드 최상단을 넘어서고도 한참동안 올라간 적도 있던적도 있습니다. 지금이 더 갈수있는 구간이 아니라는 보장은 무엇입니까? 비싼것은 인정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나 의문입니다.
5. 멀티버블
미국 역사상 첫 멀티 버블이다 : 주식만 버블이 아니다!
멀티버블의 사례 : 일본 여태껏 부동산 가격은 회복하지도 못헀으며 주가지수도 이제서야 전고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또한 마찬가지라고 본다
미국또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당시의 부동산 가격에 가까워지고있다. 그리고 헝다사태도 생각해보라, 전세계 부동산은 다 버블이나 다름없다!
김단테 선생님 曰 : 다 버블이면 뭐가 진짜입니까? 모든 자산이 버블이라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제레미 그랜섬 선생님 말씀의 요약 : 3경이상의 손실이 날 것이다앨런 그린스펀이 모든 원흉이다
시장이라는게 건전한 조정을 거치면서 올라가야하는데,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다. 연준도 이번에는 살리진 못할 것이다. (정확한 근거는 없다, 다만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6. 그럼 어쩌란 말인가?
김단테 선생님 曰 : 그랜섬 선생님네 회사(AUM)는 근데 왜 미국주식의 비중이 50조나 있나요?
비트코인도 그저 벌거벗은 임금님일 뿐이다
7. 버블을 경고하는 이유
김단테 선생님 曰 : 돈을 못 버니까 시장을 부정하는게 아닌가? 지금 장을 본인의 상식과 다르니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게 아닌가? 버블붕괴의 가능성은 있다, 그 트리거는 FED의 스탠스 변화이다. 하지만, 지금 바로 무너지기에는 시장에 널린 돈이 너무 많지 않나? 붕괴될 확률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그저 조심해야 할 뿐. 완전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반토막까지는 아니지 않냐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 시즌을 마치고 2번째 시즌을 하고있는데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매일 채굴보상 미션을 5분만에 끝내버리고 타운코인을 채굴하고있습니다.
포도를 팔아서 코인을 드셔보세요
P2E게임이나, 혹은 디파이스테이킹 등 최근 블록체인을 이용한 수익창출을 시작할 시 언제나 직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① 수익처까지 내 돈이 제대로 이동하긴 하는지? 얼마나 유실되는가? ② 수익을 내는데 얼마나 필요한가? 수익률을 얼마나되는지? ③ 원화로 출금이 가능은 한가? ④ 리스크는 무엇인가?
오늘은 이중에서 ① 수익처까지 내 돈이 제대로 이동하긴 하는지? 얼마나 유실되는가? 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본론
내가 가진 돈 원화에서 갈라게임즈 NFT를 사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원화를 국내 코인 거래소에 입금 : 업비트 등 ②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인출 가능한 코인을 구매 (솔라나, 리플 정도가 적당합니다 :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적습니다.) ③ 바이낸스로 업비트에서 구매한 코인을 전송 ④ BNB마켓에서 업비트로부터 전송받은 코인을 매도합니다. ⑤ BNB마켓에서 GALA코인을 구매합니다. ⑥ GALA 게임즈 지갑으로 입금합니다. ⑦ GALA 게임즈 지갑에서 NFT를 구매합니다. (이더리움이 일종의 수수료로 사용됩니다 : 가스비)
과정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① 원화를 국내 코인 거래소에 입금 : 업비트 등
11.23 19:15 15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②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인출 가능한 코인을 구매 (솔라나, 리플 정도가 적당합니다 :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적습니다.)
업비트 → 다른지갑으로 출금 시 0.01솔라나가 사용됩니다. 21.11.23 당시시간기준 1솔라나가 268,700원이므로 2680원이 사용됐겠네요. OKEX에서도 GALA코인이 거래가 된다고 해서 테스트 삼아서 보내봤지만, 유실됐습니다. 12월 8일 현재 기준으로도 OKEX 지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갑간에 전송을 할때 한번에 큰돈을 보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돈이 삭제가 된다고!!
✔ 1,500,000 → 1,499,251 (원화기준) : 업비트 수수료 0.05% 소요 750원 ✔1,499,251 → 1,485,809 (원화기준) : OKEX로 유실 (0.02 SOL + 0.01SOL = 8,063) + 전송수수료 0.02SOL (5,362 = 두번에 걸쳐서 보냈습니다.) + 시간에 따른 시세변화로 인한 오차
④ BNB마켓에서 업비트로부터 전송받은 코인을 매도합니다.
✔1,485,809→ 1,404,967 5.52 SOL 매도 (0.04솔라나는 업비트 → 바이낸스 과정에서 수수료로 지불됐습니다.) ↔ 1180BUSD 매수
요즘 인기를 얻고있는 민간임대 분양정보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때문인지.. 이런식의 민간임대 청약이 정말 많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각자 알아보셔야 하겠지만요, 기본적인 개념은 일단 임대분양을 한 뒤 추후 (분양가상한제가 해소되면...) 재분양을 하는 식의 사업구조로 이해됩니다. 지금은 자금만 확보를 한 뒤 재분양을 통해서 사업이익을 회수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