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 3.471%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2023년 1월 6.5%
물가상승은 곧 통화가치 하락. 통화가치는 6.5% 하락하는데 국채금리는 3.471%
즉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기준으로, 실질이자율은 -3%로 볼 수 있다.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금리를 계속 올리겠지만, 그 한계는 어디인가?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1
금리의 한계선은 미국의 이자부담액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자부담액이 커진다면 행정력이 약화될 것이고 이는 곧 정권재창출이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부채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인플레이션 (화폐가치의 하락)이다.
어디까지 이자를 부담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를 녹이겠지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의 한계는 어디까지 이자를 감당하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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