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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dra1ALvzhU?si=FeUSk2NY4BYiQlgi

요약 by Claude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폐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0조원으로 추정되며, 존슨앤존슨은 최소 6.5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스코텍은 로열티로 약 35%(0.35)를 받게 되며, 매년 최소 3000억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예상됩니다.

현재 오스코텍의 시가총액(약 1.3조원)은 향후 실적 대비 PER 10 미만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됩니다.

렉라자는 기존 치료제인 타그리소보다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뇌 전이 부분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SC제형(피하주사) 개발로 부작용이 줄고 효과가 개선될 경우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체 생존기간 데이터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30개월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입니다.

현재 주가 하락은 수급 이슈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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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f-Y6YNoyCA?si=zxSlA1OqkrXo-R5V

영상을 꼭 보세요

 

요약 by Claude

1. 최근 바이오제약 업종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이었지만, 연준의 금리인상 중단과 양적완화 조치로 유동성이 풀리면서 바이오제약 업종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매지온의 신약후보물질 '유데나필'이 폰탄 환자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데, 성공시 글로벌 독점 기회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3. 지난 임상 실패 원인을 보완하여 이번 임상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4. 성공 시 매출 규모를 미국 시장만 고려해도 연간 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현재 시가총액 대비 업사이드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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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qmwRAp2koE?si=CkvonjoZOaajz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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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일봉

요약 by Claude

최근 바이오제약 업종에 수급이 몰리면서 주도업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기 대장주가 될 바이오제약 기업들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중 삼천당제약은 매출 10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 5개국, 캐나다와 독점계약을 맺었고, 향후 미국 진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허소송 리스크도 없어 경쟁사보다 유리한 입장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경우 매년 2천억원 이상의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2조원 수준으로 전고점도 못 넘었기 때문에, 향후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천당제약에 22% 이상 수익내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월 22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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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o4n_O8Hj5g?si=zcdEIz7JtKF2Wh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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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봉

요약 by Claude

  •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파운드리와 시스템반도체, 특히 AI반도체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주요 고객사로 테슬라, 네이버 등이 있으며, 최근 AMD, 엔비디아와도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 삼성전자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어 10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향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분야 성과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들의 기회가 더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기업홍보에 나서는 모습을 두고 기업이미지 제고 노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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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owhZjSUgg?si=7utr9BnDVrhRp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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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GL 일봉

1. 매드리갈 파마슈티컬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로 전세계 최초 허가를 받았다.

2.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시장 규모는 현재 15조원 수준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4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 발견율 증가 등으로 203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4. 보수적 가정 하에서도 매드리갈社의 연간 매출은 수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4. 전세계 독점 치료제이며, 최소 2년은 경쟁제품 없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5. 현재 시가총액 7조원 수준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6. 비만 치료제 적용 등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잠재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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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EZgh2JyRd0?si=XJCf8BbBlrgwe8zu

영상 꼭 보세요

기가비스 일봉

1. 기가비스는 최첨단 반도체 기판(FCBGA) 생산 시 필수적인 검사/수리 장비를 만드는 글로벌 독과점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음.

2. AI 반도체의 고성능화로 인해 FCBGA 고층화/대형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가비스의 장비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3. 현재 기가비스는 신규상장주여서 저평가된 상태이지만, 
독과점적 지위와 차세대 기술력을 고려할 때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음.

4. 경쟁사 대비 압도적 기술력과 점유율을 보유한 기가비스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현 시점에서 장기투자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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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년부터 장단기 금리차 : 현재 - 임을 알 수 있다

https://youtu.be/C9dP2OOE_T0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들어가서 보세요

1. 현재상황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이다. 즉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높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불황의 신호라고 본다. 

장단기 금리차가 있은 뒤, 불황이 찾아왔다.

2. 왜?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 일 때 불황의 신호라고 하는가?

장기 금리는 전 세계 수많은 중앙은행과 은행가들이 투자하는 채권이다 : 정부가 통제하기 어렵다. 
단기 금리는 정부의 정책금리와 관계가 깊다. 

견딜 수가 없어

→ 현재의 정부정책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경제의 체력으로 견딜 수 없다. 
앞으로 장기채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고 배팅하는 힘이 더 강한 것이다. 

불황이 오면 왜 장기채를 사느냐? 듀레이션 때문이다. 

금리 1%가 떨어질 때 TLT 수익률은 17.5%가 오른다. (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현재 금리가 올라가므로, TLT 수익률은 내려간다. 

3. 그럼 이제 불황인가? 아닐 수 있다. : 복권이 터진다면?

복권이 터지는 거죠
긁지않은 복권

천연가스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현재 긁지않은 복권이 될 수 있다. 즉, 불황이 안 될 것이다.

유럽의 겨울 기온 상승 →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 →  유럽경제의 회복

* 장단기 금리차 그 자체에 대한 생각 (내생각 + 다른견해 참조)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면 은행권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단기금리로 대여한 돈으로, 장기금리로 대출 : 예대마진을 챙기는 구조) 따라서, 장단기 금리차는 +가 되는 쪽으로 조정이 될 것이다. 

조정의 방법에는 
① 단기금리하락 : 단기채권 가격 상승
② 장기금리상승 : 장기채권가격 하락

어느 방법으로 조정이 될인가? 그것이 문제다. 

① 단기금리하락 : 현재로서는 다소 어렵다. 
② 장기금리상승 : 중장기 경기를 좋게보는 방향성

TBT 일봉
TLT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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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84pLLolCY

 

해상풍력 

작년실적이 좋지 않다는 것과 차익실현 욕구로 인해서 현재 하락중
최근 미국과 유럽의 풍력타워기업를 인수함

1. 부진한 2022년 실적

연간 영업이익감소


2. 압도적인 풍력 타워 1위 기업 ; 2위 기업과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3. 1,000억 ~ 1,500억 정도의 당기순이익 실적이 날 것 

2023년 당기순이익 추정치 981억



 - 원자재에 대한 가격이 하향안정화 되어가고 있다.
 - IRA수혜가 가능한 기업.

지지 및 반등이 확인 될 시 추가매수가 가능하다

4. 영업실적이 매년 30% 이상 / 보조금은 1,000억 이상 될 것

PER이 117이 넘었던 적도 있었다 :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이유



규모 뿐만 아니라 경쟁력도 좋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 될 것

5. 2024년 미국공장 증설 후에는 캐파가 30% 이상 증가할 것

6. 2025년 부터는 퀀텀점프 할 것 (2025년 이후부터는 매출 3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영업이익은 2,000억 + 보조금이 될 것

*풍력에 대한 시장증가는 태양광보다 훨씬 크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9200857481780049 

 

씨에스윈드, 미국·유럽 정책 수혜 기대 - 유진

 

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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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3bYsOv0v5k

LNG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된 것, 조선의 사이클과 맞물린다.

왜 빅사이클로 보는가? 5년전만 봐도 LNG수입비중의 70%는 아시아국가였다. 하지만, 최근 EU에서 LNG가스시장에 가파르게 진출하고있다. (수요자의 증가)

따라서 공급은 증가할 것이고, 설비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도 유럽의 LNG 수요는 증가하고 있었다.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가 가진 리스크의 분산) 문제는 LNG를 수출입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10조~12조 정도가 든다. 

해상을 통해 액화된 FLNG 1조원, FSRU 5천억원정도 든다. 
결국 유럽쪽에서 딱히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설비기업인 일승에 대해 주목도가 높아지는 것.

신흥국에서도 LNG 및 원전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승은 해양플랜트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분뇨처리기 등을 생산한다. (국내점유율 80%) 

사이클에 필요한 사업영역에 큰 강세를 보인다. 

해양플랜트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기업은 일승이다. 


사업내용은 좋으나,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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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090087
까치산역 일대 모아타운 후보지

시작하며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모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인 재개발과 달리 권리산정기준일을 예정사업지 선정이후로 정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예정사업지 선정날까지만 착공신고가 되면 모아타운으로 건설되는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뜻 처럼 보입니다. 즉 등기일 기준이 아닌것 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https://youtu.be/tudP9M_hdIE

아이디어

그렇다면.. 해당 사업지 내에 물건을 매수한다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매도 좋구요)
어차피 오세훈 시장 임기는 거의 보장될 것이고 (탄핵당하거나 혹은 자진사퇴하지 않는 이상) 모아타운은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검토를 해봐야합니다.

리스크

1. 현금청산 (권리산정일관련) : 착공신고가 아니라 등기일이 문제가 된다면
2. 모아주택이 되지 않을 시 리스크
3. 전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을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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