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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qmwRAp2koE?si=CkvonjoZOaajzf-u

영상 꼭 보세요

삼천당제약 일봉

요약 by Claude

최근 바이오제약 업종에 수급이 몰리면서 주도업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기 대장주가 될 바이오제약 기업들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중 삼천당제약은 매출 10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 5개국, 캐나다와 독점계약을 맺었고, 향후 미국 진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허소송 리스크도 없어 경쟁사보다 유리한 입장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경우 매년 2천억원 이상의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2조원 수준으로 전고점도 못 넘었기 때문에, 향후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천당제약에 22% 이상 수익내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월 22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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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o4n_O8Hj5g?si=zcdEIz7JtKF2Wh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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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봉

요약 by Claude

  •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파운드리와 시스템반도체, 특히 AI반도체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주요 고객사로 테슬라, 네이버 등이 있으며, 최근 AMD, 엔비디아와도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 삼성전자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어 10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향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분야 성과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들의 기회가 더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기업홍보에 나서는 모습을 두고 기업이미지 제고 노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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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owhZjSUgg?si=7utr9BnDVrhRp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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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GL 일봉

1. 매드리갈 파마슈티컬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로 전세계 최초 허가를 받았다.

2.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시장 규모는 현재 15조원 수준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4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 발견율 증가 등으로 203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1억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4. 보수적 가정 하에서도 매드리갈社의 연간 매출은 수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4. 전세계 독점 치료제이며, 최소 2년은 경쟁제품 없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5. 현재 시가총액 7조원 수준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6. 비만 치료제 적용 등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잠재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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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EZgh2JyRd0?si=XJCf8BbBlrgwe8zu

영상 꼭 보세요

기가비스 일봉

1. 기가비스는 최첨단 반도체 기판(FCBGA) 생산 시 필수적인 검사/수리 장비를 만드는 글로벌 독과점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음.

2. AI 반도체의 고성능화로 인해 FCBGA 고층화/대형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가비스의 장비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3. 현재 기가비스는 신규상장주여서 저평가된 상태이지만, 
독과점적 지위와 차세대 기술력을 고려할 때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음.

4. 경쟁사 대비 압도적 기술력과 점유율을 보유한 기가비스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현 시점에서 장기투자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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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년부터 장단기 금리차 : 현재 - 임을 알 수 있다

https://youtu.be/C9dP2OOE_T0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들어가서 보세요

1. 현재상황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이다. 즉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높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불황의 신호라고 본다. 

장단기 금리차가 있은 뒤, 불황이 찾아왔다.

2. 왜?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 일 때 불황의 신호라고 하는가?

장기 금리는 전 세계 수많은 중앙은행과 은행가들이 투자하는 채권이다 : 정부가 통제하기 어렵다. 
단기 금리는 정부의 정책금리와 관계가 깊다. 

견딜 수가 없어

→ 현재의 정부정책 금리가 너무 높아서, 경제의 체력으로 견딜 수 없다. 
앞으로 장기채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고 배팅하는 힘이 더 강한 것이다. 

불황이 오면 왜 장기채를 사느냐? 듀레이션 때문이다. 

금리 1%가 떨어질 때 TLT 수익률은 17.5%가 오른다. (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현재 금리가 올라가므로, TLT 수익률은 내려간다. 

3. 그럼 이제 불황인가? 아닐 수 있다. : 복권이 터진다면?

복권이 터지는 거죠
긁지않은 복권

천연가스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현재 긁지않은 복권이 될 수 있다. 즉, 불황이 안 될 것이다.

유럽의 겨울 기온 상승 →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 →  유럽경제의 회복

* 장단기 금리차 그 자체에 대한 생각 (내생각 + 다른견해 참조)

장단기 금리차가 커진다면 은행권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단기금리로 대여한 돈으로, 장기금리로 대출 : 예대마진을 챙기는 구조) 따라서, 장단기 금리차는 +가 되는 쪽으로 조정이 될 것이다. 

조정의 방법에는 
① 단기금리하락 : 단기채권 가격 상승
② 장기금리상승 : 장기채권가격 하락

어느 방법으로 조정이 될인가? 그것이 문제다. 

① 단기금리하락 : 현재로서는 다소 어렵다. 
② 장기금리상승 : 중장기 경기를 좋게보는 방향성

TBT 일봉
TLT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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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84pLLolCY

 

해상풍력 

작년실적이 좋지 않다는 것과 차익실현 욕구로 인해서 현재 하락중
최근 미국과 유럽의 풍력타워기업를 인수함

1. 부진한 2022년 실적

연간 영업이익감소


2. 압도적인 풍력 타워 1위 기업 ; 2위 기업과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3. 1,000억 ~ 1,500억 정도의 당기순이익 실적이 날 것 

2023년 당기순이익 추정치 981억



 - 원자재에 대한 가격이 하향안정화 되어가고 있다.
 - IRA수혜가 가능한 기업.

지지 및 반등이 확인 될 시 추가매수가 가능하다

4. 영업실적이 매년 30% 이상 / 보조금은 1,000억 이상 될 것

PER이 117이 넘었던 적도 있었다 :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이유



규모 뿐만 아니라 경쟁력도 좋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 될 것

5. 2024년 미국공장 증설 후에는 캐파가 30% 이상 증가할 것

6. 2025년 부터는 퀀텀점프 할 것 (2025년 이후부터는 매출 3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영업이익은 2,000억 + 보조금이 될 것

*풍력에 대한 시장증가는 태양광보다 훨씬 크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9200857481780049 

 

씨에스윈드, 미국·유럽 정책 수혜 기대 - 유진

 

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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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3bYsOv0v5k

LNG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된 것, 조선의 사이클과 맞물린다.

왜 빅사이클로 보는가? 5년전만 봐도 LNG수입비중의 70%는 아시아국가였다. 하지만, 최근 EU에서 LNG가스시장에 가파르게 진출하고있다. (수요자의 증가)

따라서 공급은 증가할 것이고, 설비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도 유럽의 LNG 수요는 증가하고 있었다.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가 가진 리스크의 분산) 문제는 LNG를 수출입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10조~12조 정도가 든다. 

해상을 통해 액화된 FLNG 1조원, FSRU 5천억원정도 든다. 
결국 유럽쪽에서 딱히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설비기업인 일승에 대해 주목도가 높아지는 것.

신흥국에서도 LNG 및 원전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승은 해양플랜트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분뇨처리기 등을 생산한다. (국내점유율 80%) 

사이클에 필요한 사업영역에 큰 강세를 보인다. 

해양플랜트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기업은 일승이다. 


사업내용은 좋으나,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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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090087
까치산역 일대 모아타운 후보지

시작하며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모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인 재개발과 달리 권리산정기준일을 예정사업지 선정이후로 정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예정사업지 선정날까지만 착공신고가 되면 모아타운으로 건설되는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뜻 처럼 보입니다. 즉 등기일 기준이 아닌것 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https://youtu.be/tudP9M_hdIE

아이디어

그렇다면.. 해당 사업지 내에 물건을 매수한다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매도 좋구요)
어차피 오세훈 시장 임기는 거의 보장될 것이고 (탄핵당하거나 혹은 자진사퇴하지 않는 이상) 모아타운은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검토를 해봐야합니다.

리스크

1. 현금청산 (권리산정일관련) : 착공신고가 아니라 등기일이 문제가 된다면
2. 모아주택이 되지 않을 시 리스크
3. 전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을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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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일봉

1. 좋은점 : 좋은 실적

높은 영업이익율


실적에 비해서 많이 빠진 주식입니다. 다만 요즘 장세가 실적이 좋다고 주가가 상승하진 않습니다.

최근4분기 EPS : 2022년6월분은 예상치

* 최근 4분기 EPS와 예상치를 활용하여 최근 종가기준 PER을 구해보면 

149,500 / (4,504+1,102+4,064+3,286(예상치)) = 11.53 

2. 안좋은 점 :

① 시장수급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수급이 몰려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요즘 흐름이기 때문에 아직 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 흐름을 받고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평가지점이나, 시장환경이 적절하지 않아 주가가 반응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수급이 몰려야 주가가 상승
전저점은 이탈한 상태

② 신용잔고비율이 높다

아래 그래프와 함께 보세요 (신용잔고비율)

신용잔고 비율이 횡보할때 주가가 상승하다가, 높으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신용잔고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③ 좋은뉴스가 너무 많다

모두가 아는 호재


모두가 다 하는 호재는 뭐다? : 악재..

3. 시나리오를 생각해봅니다. 

1) 17만원선까지 상승 후 하락 : 매물대 차트를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혹은 18만원까지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거시경제 환경 변동에 따른 시장하락 (금리변동, 물가지수) : 12만원 ~ 13만원까지 하락 후 상승

4. 나라면? 

약간 더 하락할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14만원대 초반 ~ 13만원대에서 조심스럽게 매수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파악하지 못한 요인들이 터지면 ㅡㅡ;; 손절해야겠죠.

요약

1. 좋은점 : 좋은 실적

2. 안좋은 점 :
① 시장수급
② 신용잔고비율이 높다
③ 좋은뉴스가 너무 많다

3. 시나리오를 생각해봅니다. 
① 17만원선까지 상승 후 하락
② 거시경제 환경 변동에 따른 시장하락 후 상승 (12~13만에서 상승)

4.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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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코리아

시작하며

2021년 11월 빗썸코리아 30만원대에 매수하여 같은해 12월 60만원대에 매도하였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세금 제하고 한달치 월급정도 벌었습니다. 

당시 매수의 근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45 

 

빗썸 3분기 순이익 전년 대비 8배 증가...7684억원 기록 - 코인데스크 코리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818% 증가하며 7500억원을 넘어섰다. 비덴트는 17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자회사인 빗썸이 3분기 매출 7539억원, 순이익 7684억원을 기록했다고

www.coindeskkorea.com

7600억정도의 순이익에 420만주정도를 발행했기때문에 주당순이익이 18만원정도로 계산됐기 때문입니다.
매수 평균가가 36만원정도 됐으니까 PER 계산하면 대량 2정도라고 생각했기때문이지요.

항상 생각해야하는 것은,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이게 싼가? 비싼가입니다. 
(마치 아파트 매수시와 비슷합니다 ; 옆 단지와 비슷한데 여기가 싼가? 비싼가?)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싸다면, 시장 전체가 활황이라면 높은쪽으로 평균이 맞춰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낮은쪽으로 비싼쪽이 낮은쪽으로 가격이 맞춰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비교해볼만한 회사는 무엇이 있나 생각을 해본다면, 

업비트

업비트의 두나무

코인베이스

미국의 코인베이스 정도가 있겠습니다.

사업내용은 비슷하고 너무 디테일하게 비교하긴 저는 너무 어려웠으니까 단순하게 PER만 보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기준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2021년 당기순이익 기준

  빗썸코리아 두나무 COINBASE
발행주식수 (보통주) 4,235,818 34,287,740 222,016,734
2021년 당기순이익 648,360,559,033
(6483억)
2,152,950,145,000
(2조1529억원)
3,624,000,000
(36억달러)
주당순이익
(당기순이익/보통주식수)
153,066 62,790원 16.32달러
현재가(22.5.18.) 220,000원 301,000원 (비상장) 70달러
PER 1.43배 4.79배 4.28배

2022년 1분기 보고서 기준

  빗썸코리아 두나무 COINBASE
발행주식수 (보통주) 4,235,818 34,287,740 222,016,734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 50,803,285,948
(508억)
공시전 -429,000,000
(-4억달러)
주당순이익
(당기순이익/보통주식수)
11,993원 공시전 -1.93달러
현재가(22.5.18.) 220,000원 301,000원 (비상장) 70달러
       

 

이렇게 생각했을 때 빗썸주식이 싼가?

2021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싸게 보일수도 있지만, 
최근 일어난 사태들로 인한 코인 거래량 감소 및 투심이 죽는다면 
주가는 그냥 다함께 주저앉을수도 있겠죠.

2022년이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지만요

현재까지만 보면 작년에 비해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다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거래도 계속 활발하게 되고 있고요.
방향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참 어렵군요. 실적이 안좋은데 오히려 악재가 해소가 됐다고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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