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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에 관하여 (돌돌콩 유튜브 요약) - 1

https://youtu.be/2y9xt4FIl7o 꼭 들어가서 보세요 『도파네이션』을 애나 렘키 선생님을 돌돌콩님이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제 스스로 기억하고 남기기 위해서 쓴 포스트입니다. Q. 내 일상이 무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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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이은 두번째 입니다.

https://youtu.be/2y9xt4FIl7o

영상 꼭 보세요

Q. 도파민을 건강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좋은도파민과 나쁜 도파민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인생에서 우리는 즐거움과 환희를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핵심은 도파민의 양과 빈도이고,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 입니다.

대마초, 마약, 포르노 등등은 모두 마약입니다. 즉 우리 뇌에서 아주 많은 양의 도파민을 아주 빠르게 분비시키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높은 중독성을 가진 것을 사용하려면 중간 중간에 아주 충분한 시간을 두어야 해요. 그래야 요정들이 시소의 고통면에서 내려올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특히 매일 사용하게 된다면, 요정들을 고통쪽에 모으게 되고 내려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양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너무 많은 양을 접하게 되면, 시소의 균형이 쾌락쪽으로 강하고 빠르게 기울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소 자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서 균형이 무너졌을 때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민감한 시소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를 중독적인 걸로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은 작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보상들을 더이상 느끼지 못하게합니다.
덧붙이자면, 미리 수고함으로 간접적인 도파민을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시소의 고통쪽을 먼저 누르라는 것 입니다. 일부러 어려운 일을 먼저 함으로써 요정들이 쾌락의 시소쪽으로 오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운동을 할 때 도파민 수치는 운동의 후반부나 마지막에 증가하고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본상태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미리 고통에 빠짐으로써 갈망이나 불안의 상태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몇시간 동안 지속되는 도파민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Q.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우리는 "오늘은 그 행동을 안하리라"하고 다짐합니다. 힘들게 일한 당신에게 보상을 주고싶어하는 욕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중독된 것이 무엇이 됐든 그걸 완전히 끊어보는 겁니다. 4주동안 완전히 끊어봅니다. 고통쪽에 몰려있던 요정들이 시소에서 내려오고 항상성을 찾는데 필요한 평균적인 시간이 4주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4주를 참으라는 거죠?" 

하지만 정신적으로 준비를 하고 다짐을 하세요. 미리 준비를 하면 조금은 다를 것 입니다. '자기구속'이란 당신이 중독된 것과 당신 사이의 장벽을 만드는 거에요. 의지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게 하는 것이죠. 욕망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이전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거죠. 넷플릭스를 예를 들자면 구독을 취소하는 것이죠. 혹은 스마트폰을 넣어놓고 잠그는 박스를 사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를 보지 않는대신 담배를 피우자, 초콜릿 케이크를 먹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이것은 보상 경로를 자극해서 넷플릭스를 더 보고싶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대신에 산책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하는 것을 하십시오.

대개 처음 2누는 아주 힘들다고 느낍니다. 금단증상이 시작되면서 시소의 고통 쪽이 균형을 잡아가기 때문입니다. 점차 신호를 이해한 요정들이 시소에서 내려오고 균형을 찾아갈 것입니다.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는 것을 기억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기쁨, 신문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노을을 볼 때의 기분 같은 것들이요. 30일을 마친 후에는 기분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불안감과 우울감도 줄어들고요. 해야하는 일도 하게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자동적인 자극들을 추구하는 것은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를 더욱 고립시킵니다. 

Q. 도파민 단식을 끝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때 전략이 있나요?

각자에 맞춘 아주 구체적인 계획을 만드는 거에요. "앞으로는 디지털 컨텐츠를 이렇게 사용할거야" 같은 계획이요. 그리고 어떻게 내게 먹히는지 알아보고요. 

Q. 적당히 즐기는 방법은 있을까요?

이것은 알콜 뿐만 아니라 음식이나 디지털 컨텐츠에 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정기간 술을 끊은 뒤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일단 도파민 단식을 한 뒤 다시 적당한 양의 술만 마시는 삶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제 환자중에도 알콜 중독이었다가 아주 오랜기간 금주기간을 가진 후, 다시 적당히 마실 수 있게 된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큰 책임감이 따르고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 음주량에 대해 투명해질 수 있도록 기록도 엄청나게 해야합니다. 

일단 금주기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4주동안 금주하고, 도파민 보상의 기준점을 재설정해야해요. 양을 낮추는 것으로는 보상경로들이 재설정되지 않고 계속 다시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도파민 단식은 그 지속적인 갈망과 집착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중독물로부터 자유를 느끼는 것입니다. 한 번 벗어나 본 뒤, 다시 적당한 양으로 돌아가고 싶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심각히 중독되었던 사람이 다시 돌아가는 경우 대부분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일종의 "절제 위반 증후군" 같은 것이에요. 

Q. 실패했을 때 느끼는 과절감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포기하지 마십시오. 많이 시도할수록 중독에서 벗어날 확률을 높아집니다. 계속시도하고 매번 다른 방식으로 시도하는 것이죠.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뇌도 나이를 먹기 때문에 갈 수록 치르는 대가는 점점 커져요. 점점 고립될 것이고요. 그렇게 살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Q. 중독이 대해서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중독물을 소비하는 시간과 양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낮춰서 말하고 있다면 적신호 입니다. 중독물 때문에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면 중독물의 강박적 소비나 중독에 빠졌다는 경고신호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 정신에 집착하고 있고, 거기에만 생각의 초점이 맞춰져있고 전에는 즐겁던 일들이 더이상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쾌락, 기쁨의 설정값이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또한 생리적으로 거 작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는 신호입니다. 

요약
1. 도파민을 건강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 : 어디서 도파민을 얻는지, 얼마나 얻는지를 생각할 것
2.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있는 방법 : 일단 차단하고 4주를 참아본다.
3. 도파민 단식을 끝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때 전략 : 구체적인 계획을 짜본다
4. 적당히 즐기는 방법 :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 음주량에 대해 투명해질 수 있도록 기록도 엄청나게 해야함.
5. 실패했을 때 느끼는 과절감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요 : 포기하지 말고 또 시도할 것
6. 중독이 대해서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 : ① 소비하는 시간과 양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낮춰서 말하고 있다면
② 무언가 정신에 집착하고 있고, 거기에만 생각의 초점이 맞춰져있고 전에는 즐겁던 일들이 더이상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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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9xt4FIl7o

꼭 들어가서 보세요

『도파네이션』을 애나 렘키 선생님을 돌돌콩님이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제 스스로 기억하고 남기기 위해서 쓴 포스트입니다.

애나 렘키, 『도파민네이션』

Q. 내 일상이 무너지지 않음에도, *행동중독을 고쳐나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알콜이나 약물과 같은 물질중독이 아닌 넷플릭스나, SNS, 쇼핑등에 중독되는것.

행동중독을 생각할 때, 실제로 손상되는 기관은 뇌입니다. 중독된 행동들은 도파민을 엄청나게 분비하고, 그 행동을 더 강화시킴으로서 우리 뇌를 잠식, 손상시킵니다. 

도파민은 우리 뇌의 보상 회로에서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요, 결국 뇌는 도파민의 생산과 전달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이때문에 우리의 쾌락과 기쁜에 대한 설정값이 변경되고 만성적인 도파민 결핍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 상태는 우울증의 증상과 비슷하게 됩니다.

또한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실제 사람들을 만날 때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를 소비하는데 사용하는 시간이나 에너지 때문에 배우자나 가족, 친구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Q. 쾌락과 고통의 균형에 관해서

A. 우리는 쾌락을 처리하는 뇌의 부위와 고통을 처리하는 부위가 동일하다는 것을 찾아냈어요. 그 들은 마치 균형의 양끝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고통과 쾌락을 처리하는지를 시소에 비유해봅시다. 

쾌락적인 상황에는 쾌락으로 시소가 기울어지고, 고통이 발생하는 상황에는 고통쪽으로 시소가 기울어집니다. 
그런데 이 시소가 관리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로, 이 시소는 수평상태를 이루고자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규칙이 깨지면, 우리의 뇌는 그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다고 가정합시다. 맛있고 쾌락을 불러일으킨 뒤, 이 일이 일어나자 마자 뇌는 도파민 전달과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시소의 균형을 되찾으려고 합니다. 

요정들이 반대쪽에서 쿵쿵 뛰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 요정들은 시소 위에있는 것을 좋아해, 시소위에서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고통쪽으로 시소가 기울 때까지 그 위에서 뛰어놀죠. 

반대쪽으로 고통이 생기는 것은 숙취나 월요병을 느끼는 것과 같다.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면 다시 균형을 찾습니다. 쾌락뒤에 고통이란 보통 그 행동을 다시 하고싶은 욕구로 드러납니다. 
왜 자연은 쾌락-고통의 균형을 만든 것일까요? 물직이 희소하고 위험이 도사리는 곳에서는 이것은 아주 적절한 시스템입니다. 인류는 대부분의 시간은 그러한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즐거움이 순간적이라는 사실을 알게하고, 그 뒤에 따르는 고통을 벗어가고 싶게 함으로써 계속해서 다음 즐거움을 찾아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열매를 따먹고 또 다른 열매를 얻기 위한 동기 등)
하지만 현대사회를 모든 것이 중독적인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중독적인 행동을 계속함으로 시소의 고통부분에 수많은 요정들이 눌러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짜증, 우울, 불면증과 같은 보편적인 금단현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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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52318114445632 

 

성숙한 사람임을 드러내는 8가지 징후 - 머니투데이

최근 나이는 들었지만 정신적 수준은 어렸을 때보다 더 퇴보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퇴근 길, '이제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뭘 해야 돈을 좀 벌 수 있을까'란 ...

news.mt.co.kr

꼭 들어가서 보세요

 

첫째,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둗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셋째, 덜 따지고 더 많이 협조한다.
넷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다섯째,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
여섯째, 버는 것보다 덜 쓴다. / 일곱째, 다른 사람만큼 자기 자신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덟번째, 사회생활을 하며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자신이 사회의 잘못된 관행이나 습성에 물들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

 

첫째,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둗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셋째, 덜 따지고 더 많이 협조한다.

넷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다섯째,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

여섯째, 버는 것보다 덜 쓴다.

일곱째, 다른 사람만큼 자기 자신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덟번째, 사회생활을 하며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자신이 사회의 잘못된 관행이나 습성에 물들었을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

공감 92%
https://youtu.be/fKvaFXRqq24\

21년을 살면 성숙해지는가?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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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GTeYkRoKs

꼭 들어가서 보세요

시작하며

오늘은 언제나 좋은 말씀주는 유튜브 터닝포인트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이 글에 포스팅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담지 못하니 꼭 영상을 들어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본문

1. 금융권에서 숨기는 1%의 비밀 

현재의 상황에 관해서

1999, 2000년을 생각해보면 닷컴버블이 있었으며 이후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있었습니다. 몇 년 뒤 돌이켜보면 지금도 혼란스러운 시기라고 사람들이 돌이켜 생각할 것 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낮은비용의 투자를 선택하며 이것을 저축식으로 한다.

수수료에 관해서 생각해보기 : 1%의 수수료는 작은 돈이 아니다

2. 전 재산을 2주만에 반토막 낸 실수

내려갈땐 조용하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식은 "내가 투자를 잘하는 것 같지 않으니까, 투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를 해야겠다"

3. (결론) 숨쉬는 것보다 쉬운 투자법

지루한 투자 = 최고의 투자

3. 월스트릿을 이기는 투자법

 

하지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
VOO

**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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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작하며

제가 들어가있는 채팅방에서 트위터를 캡쳐해서 올려주셨는데요.
내용이 인상깊어서 이곳에 메모차 올려봅니다

집을 사는 것까지는 …

요약

소득증가에 따라오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레이션을 경계해야한다. 즉, 검소해야한다.
지출이 통제가 안되면, 소득이 늘어봤자 삶은 더 팍팍해진다. 

(1주택은 그저 중립기어다..라는 것은 숨겨진 맥락이네요.)

https://museoblog.tistory.com/104

 

사랑하는 자산을 모아라 (유튜브 요약)

https://youtu.be/ZnA-C1hHd58 유튜브 : 터닝포인트 - 위대한 성공의 시작점터닝포인트 꼭 동영상을 보세요! 좋아요 구독도 해주시구요 시작하며 2021년 11월 8일 오전 9시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바빠서 요

museoblog.tistory.com

예전에 로버트기요사키선생님 유튜브 내용을 요약한 제 글과도 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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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A-C1hHd58

유튜브 : 터닝포인트 - 위대한 성공의 시작점터닝포인트 꼭 동영상을 보세요! 좋아요 구독도 해주시구요

시작하며

2021년 11월 8일 오전 9시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바빠서 요며칠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올립니다. 
정신좀 차리려고 오늘은 멘탈관련 영상 보고 요약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유튜브 터닝포인트 채널에서 올라온 로버트 기요사키의 번역 영상입니다. 

부자아빠 vs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선생님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으로 아주 유명하신 분입니다. 뭐 아실분은 다 아시겠죠.

본론

사실 오늘 영상의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1. 수입, 지출, 자산, 부채, 그리고 '현금흐름'

금융 교육에 대한 6가지 언어 : 

수입, 지출, 자산, 부채 (INC, EXP, Asset, liability)
마지막 두 단어는 현금, 흐름입니다. Cash Flow

마지막 두 단어는 Cash flow 입니다. 

부자의 비결은 대학 교육이 아니라 

 

현금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지? 입니다

①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

여기까지는 현금흐름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난한 사람의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현금흐름 조차 통제하니 못하니까요!

왜냐하면 당신은 '소비중독'에 걸렸으니까요.

직업에서 오는 수입, 부채를 모두 지출로 그것이 가난한자의 현금흐름이다

여기까지가 가난한 사람의 현금 흐름 패턴입니다. 현금흐름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가난한자의 모습이죠.

② 중산층의 현금흐름

누가? 부동산중개인이
집에다가 돈 깔고앉기의 맹점
결국 융자와 세금으로 사용료를 내는것과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

자산은 돈을 벌어들이고 / 부채는 돈을 가져갑니다.

2. 부를 이룬 투자방식 : 현금 흐름 속의 성장

기요사키 선생은, 25살때 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깔고 앉은게 아니라, 월세를 받고 임대했죠.

자산과 부채의 정의는 이렇게 봐야합니다 : 집의 문제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문제로요. 즉 현금이 어디로 이동하는가를 보는 것 입니다. 

금융지능은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능력이며

그것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방법이에요. 학교에서는 공부를하고 직장을 얻으라고 하며 집과 차를 구매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부채'입니다. 보험, 가스 등 여러가지 지출이 발생하는 것이니까요. 자산은 수입이 발생해야 자산입니다. 

대학졸업장이 아니라요
그리고 자산에서 수입이 나도록 해야합니다.

자산이 무엇이냐고요? 수입을 만들어내는것이요. 

이것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나쁜 재무설계사, 사업파트너, 혹은... 당신의 배우자 

6가지 단어를 기억하세요 : 수익, 소비, 자산, 부채, 현금, 흐름
현금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금융지능이고 경제 IQ와 금융이해력인것이에요. 

3. 사랑하는 '일'보다 중요한 비밀

많은 사람들이 수입을 늘리는데 노력합니다.

수입을 커리에어 비교합니다. 

현금흐름사분표

E : Employee B : 500명 이상 직원의 사업가
S : Small business, or doctor, lawer, desinger.. 등등 I : 전문투자자

기요사키선생이 어렸을때 말이죠

B로가는 길은 정말 어렵고, 기요사키 선생은 I에 있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문제점은

이게 바로 함정입니다
단호한 얼굴

많은 사람들이 제가(기요사키) 책 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저는 책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목적인생을 채웠어요. "B"로 가기 위한 목적이요. 열정이 아니라 목적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갇혀있다면, 40%의 높은 세금을 내야합니다. 자영업자는 60%, 기업은 20%, 하지만 투자자는 0%.

따라서 나(기요사키)는 "B"와 "I" 두 부류가 되고 싶었고, 배우기 싫은 것들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일도 하고요
배우기 싫은 것들 하지만, 목적을 위해서 배운 것들

결국 B와 I 두 부류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이것은 B와 I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무엇을 가장 사랑하나요? 저는 돈을 가장 사랑합니다. 저는 '자유'를 원했습니다. 


욕심쟁이 같아 보이지만 전 돈 버는걸 좋아합니다. 

4. 당신이 투자해야 할 '자산'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산에 투자하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직장과 개인사업에 멈추면 안됩니다.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자산이, 부자들의 사업인 것을 알았으며 "개인사업 (Small business)"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개인사업은 끊임없이 일을 해야하잖아요. 

하지만 이건 쉽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할 만큼의 큰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기요사키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사랑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때때로 싫어하는 일을 하고, 사랑하는 '자산'을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좋아한 저에게는 사업이 제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었죠. 

많은 사람들의 투자수단은 Paper 입니다.

전 극도로 싫어합니다.
사랑하는 '자산'에 투자한 것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요

위험할수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Paper 투자수단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위험을 감수하기 싫기 때문이에요. 사업의 위험도는 크잖아요.

요약

1. 수입, 지출, 자산, 부채, 그리고 '현금 흐름' : 금융 교육에 대한 6가지 언어

①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 : 현금흐름조차 통제하지 못한다
② 중산층의 현금흐름 : 집에다가 돈을 깔고 앉는다

2. 부를 이룬 투자방식 : 현금 흐름 속의 성장

자산이 무엇이냐고요? 수입을 만들어내는것이요. 
부채는? 지출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3. 사랑하는 '일'보다 중요한 비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은 부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4. 당신이 투자해야 할 '자산' 

사랑하는 '자산'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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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ovBUSplQTs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kidshelpline.com.au/young-adults/issues/risk-taking

제가 항상 아침마다 듣는 얼음공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젊다는 이유로 부러워 하긴 하지만 20대는 힘듭니다. 

이런 뉴스만 봐도 말이죠

지금 부동산은 많이 올랐습니다. 버스가 떠났다는 느낌도 들 것이고 소외감도 들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

뭘 해도 안되고 집에도 돈이 없는 것은 사실처럼 느껴지지만, 그것만 탓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때부터 (얼음공장) 지금까지 교육받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안정을 추구하면 수익이 적고, 리스크를 추구하면 수익이 크다입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지금은 고등학생때부터 공무원을 준비합니다. 예전에도 이런건 없었느냐? 아닙니다. 다만 지금이 조금 더 심해졌을 뿐입니다. 

지금도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본인 상황에 맞는 리스크를 감당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지방에 500만원이면 구입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런 아파트 지금 8-9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것을 발판으로 또 목돈을 모은다면 다시 다른 것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찾아는 보셨습니까? 창업을 하기 위해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창업지원을 해줍니다. 공간도 지원해줍니다. 쉽지는 않지만 누구는 하고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게 갑자기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폭등장에서 돈을 벌었고 그것으로 부를 물려받는 다는 것이 짜증나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반은 샀겠지만 나머지 절반은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리스크를 감당하는 만큼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물론 망할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그냥 공무원 돼라 대학가라 대출받지 말라고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지금 부동산이 하루아침에 폭락하면 살 수는 있습니까?

매해 새로운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찾고있기나 합니까?

지금도 불평 불만만 할것인지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지를 선택하십시오.

여러분의 무기는? 파산했을때의 위험이 다른사람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젊으니까 고생하라는 개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어딘가에 있는 기회를 찾아나 보라는 것입니다.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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