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써보는 블로그 (주로 투자와 절약)

지금 바로 신용등급 올릴 수 있는 방법 - 1 :: 무엇이든 써보는 블로그(무써블) (tistory.com)

시작하며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본문

https://www.allcredit.co.kr/

1. 마찬가지로 올크레딧에 들어가서 로그인합니다.

2. 신용영향설문에 들어갑니다.

3. 설문에 참여합니다.

제대로만 하시면 신용등급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각 섹터별로 5분안에 해야합니다. 
문항을 잘 보시고 본인 신용에 도움이 될만한 대답을 해야합니다.

저는 한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시작하며

대출 시 신용등급은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대출이나 카드가 연체가 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크게 문제 없으리라 생각하시겠지만, 은행에서는 본인이 아는 것보다 다소 낮게 평가를 하고있을 수 있습니다. (2등급이라고 생각했는데 3등급 등)

신용등급을 미리미리 관리를 해두면 대출 시 조금이라도 좋은 금리를 받을 수 있겠죠.

지금 당장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문

https://www.allcredit.co.kr/

1. 올크레딧으로 들어갑니다. 

2. 로그인을합니다.

3. 메뉴중에 MyData를 클릭합니다.

4. MyData 등록을 클릭합니다.

5. 간편등록하기를 누릅니다.

6.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7. 변경하기 혹은 등록하기를 통해서 납부내역을 등록해둡니다.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옛 공인인증서)

*통신요금 납부내역 : 알뜰폰을 사용하는 경우 

마치며

신용등급을 미리미리 관리하여 대출금리 0.5%라도 낮추어봅시다. 미리 준비해야 나중에 대출받을 때 속 편하더라구요.. 
다음 포스트에 다른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신용등급 올릴 수 있는 방법 - 2 :: 무엇이든 써보는 블로그(무써블) (tistory.com)

이를 응용해서 나온 것이 엘리어트파동이론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상승5파와 하락3파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는 후행성으로 볼 수는 있으나, 예측을 하기 위한 선행지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 구간을 며칠에 걸쳐서 볼 것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용하는 지지점이 여기가 아닐까 예측하는 것이 피보나치 되돌림입니다.

고점을(1을) 어디로 잡아야할지가 고민이겠습니다만... 
1. 최고가를 고점으로 잡는다
2. 여기가 뚫릴까?하는 지점을 잡는다

어디든 괜찮다고 봅니다..

0.618을 넘기면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 0.382에서 반등을 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으로 가격을 예측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그저 그냥 기준을 세울 뿐입니다. 

1. 해동된 닭을 소금간을 합니다. (안해도 됩니다.)

2. 45분~1시간정도 냉장고에 둡니다. (안해도 됩니다.)

3. 센불에 후라이팬을 달군 뒤 한 두 수푼정도 올리브유를 두릅니다. 

4. 30초간 굽고 뒤집고를 4분동안 반복해줍니다.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5. 도마위에 3분간 레스팅합니다. 

6. 잘라서 먹습니다.

https://youtu.be/fNsY5z6QPr8

지수보다 더 잘나가는 종목을 선택하라 그것이 대장이다

 투자하라, 이런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례로 미래를 추론해보는 것 입니다.

완만하게 오르고있던 코스피가 급락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녹십자는 지수를 이긴 종목입니다.

지수를 이긴 종목 : 주도주

시장이 상승할때는 같이 상승하니까 어떤 종목이 힘이 센지 모른다!

코로나 이후 첫번째로 주목받은 섹터는 바이오주이다. 이것이 천년만년 올라갈까?
아니다. 가격의 한계는 정해져있다.
시장에 들어온돈이 무한하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하는가? 1. 시가총액 50위 안의 종목 중에 지수를 이기는 종목을 찾는다.

네이버와 코스피는 3월까지는 비슷하게 움직였다 : 지수를 추종하는 종목이었다. 

NAVER : 6월까지는 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다가 이후 지수의 움직임을 뛰어넘기 시작한다.

**제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 시점에서 이게 벌어짐을 알 수 있는가?

조선주

A : 업종별로 묶을 줄 알아야한다. 그 후 그 업종별 종목들이 모두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면? 섹터에 있는 종목들이
다같이 움직이면 주도주로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을 테마주라고 한다.

현대차

지수의 움직임에 반해 현대차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다. 

*결론1 :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찾는다.
결론2 : 주도주는 한정적이며 돈이 몰리기 전에 진입해야한다.
결론3 :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손절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