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써보는 블로그 (주로 투자와 절약)

오늘의 강의 : 주식 개념완성 총 7강 중 5강까지

배운 내용 : 

1. 미국지수

미국을 재표하는 지수는 총 3가지 입니다. 다우존스산업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다우존스의 하락은 코스피의 하락, 나스닥의 하락은 코스닥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주목할 경제지표

또한 미국의 경제지표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경제지표를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목할 경제지표
소매판매지수
실업수당청구건수
물가지표
주택판매지수

미국시장이 호황이면? : 달러강세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불황이면 달러약세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긴축정책과 완화정책의 방향성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

인베스팅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retail-sales-256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initial-jobless-claims-294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cpi-69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pending-home-sales-index-902

3. 미국에서의 움직임이 우리나라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런 움직임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미중 무역제재로 인해 중국기업이 퇴출 혹은 관세부과 등의 규제가 있는 경우 그 반사이익으로 국내주식의 상승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5g 통신장비회사인 화웨이를 제재하는 경우 → 우리나라 5g 관련주가 수혜 
TSMC 규제 → DB하이텍, 삼성전자 등 수혜

*미국 마감시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국내시장을 예측해 볼 수 있다.

4. 파월과 옐런

FED :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달러를 발행하는 곳으로 볼 수있다. 금리를 결정하며, 달러는 기축통화이므로 달러의 금리가 바뀌면 전세계의 금리가 영향을 받는다.

FRB : 연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의장이 파월이다)

FOMC : 연준의 위원들로 구성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연8회의 정례회의를 하며 금리르 결정한다.

미국은 12개의 연방준비구로 나누어져있고, 각 구마다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되어있다. 정기적으로 만나서 회의를 거치고 경제흐름과 자금을 관리한다.

5. 매파와 비둘기파

비둘기파 : 시장친화적 주로 금리인하 

매파 : 시장비친화적.. 까지는 아니지만 주식시장에는 부담되는 기조 주로 금리인상 

*올빼미파 : 이도저도 아닌 경우..

5. 원달러 환율과 국내증시

환율이 내리면 국내주식의 가격이 낮아진것과 같은 효과이다. : 매수수요 가능성 ↑

환율이 오르면 국내주식의 가격이 오른 것고 같은 효과이다 : 매도 가능성 ↑

6. 미국주식의 세금을 이해하기

1년동안 수익을 낸 금액이 250만원이 넘어갈 경우
양도소득세 20%, 지방소득세 2%를 내야한다 총22%

100만원어치를 매수하고 400만원에 매도한 경우
300만원 중 250만원 공제, 55만원의 22%를 세금으로 낸다. 

20%의 무신고 가산세 불성실신고시 40% 

매년 5월에 양도소득세 납부 기간에 내면 된다.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세금 대행업무를 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소득을 합산해서 250을 넘었을 경우에만 세금을 납부하는 것! 

7. 미국주식과 배당

미국의 대다수 기업이 3개월마다 배당을 실시한다. 
시기가 항상 다르기 때문에 매달 배당을 받을 수 있게끔 꾸밀 수 있다. 

고배당주의 유명한 몇 종목 : 리얼티인컴(월배당 5%) 엑슨모빌(분기배당 6%) AT&T(7%)
배당과 더불어서 주가상승이 꾸준하다면 ....
저금리 시대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관점이 있지만 꼭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재무상황과 성장성 안정성을 잘 살펴본다 

* 미국주식의 배당 세금은 15%

오늘의 강의 : 주식 개념완성 총 7강 중 4강까지

배운 내용 : 

1. 배당
배당이란 주식회사가 이익금의 일부를 현금이나 주식으로 할당해 자금을 낸 사람이나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일을 말합니다.  꾸준하게 배당을 주는 회사는 주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즉 많이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는다는 뜻 입니다.

*배당관련 용어 정리

배당기준일 : 이날까지 주식으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락일 : 배당의 권리가 없어지는 날, 배당기준일의 다음날 : 주가의 하락이 빈번하다
주식배당 : 배당을 배당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주는 경우 → 주식수가 늘어나므로 주가가 낮아진다.

보통의 배당기준일은 12월 28일인 경우가 많다. 12월 28일까지 보유하고, 12월 29일에 매도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금의 15.4%는 세금으로 원청징수 됩니다. 

2. 3대 투자자
3대 투자자 : 개인/외국인/기관 
*종목별 실시간 장중 매매 종합은 키움 1052

투자자 매매동향을 봐야한다 : 개인보다는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을 봐야한다. 특히 시총이 작을수록 신경써야 한다. 

3. IPO : 주식의 신규상장
청약을 하려면 증거금이 필요하다.  
비례배정과 균등배정 중 요즘은 혼합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공모주 환불금은 환불되는데 4일이 소요된다. 
따상 : 공모주만 예외적으로 공모가 두배로 시초가 형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따상 시 160%의 수익을 얻게된다. 

4. 실적
실적 발표 전 컨센선스 예상치를 볼 수 있다. (네이버주식 리서치 / 한경컨센서스)

실적 발표 후 대개는 주가가 떨어진다. 미리 리포트를 읽어두고, 큰 이슈가 없는데 주식이 떨어진다면 그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추격매수는 대부분 손해가 난다.

오늘의 강의 : 주식 개념완성 총 7강 중 3강까지

배운 내용 :

• 주식거래시간 (국내, 미국 : 3월부터 ~ 11월은 써머타임으로 한시간 일찍 개장한다) 
  * 미국주식 거래시간 09:30 ~ 16:00 
  → 한국기준 23:30 ~ 다음날 06:00 
  → 써머타임 시 22:30 ~ 다음날 05:00
• 동시호가 : 장시작전 혹은 장마감전 일괄체결하는 제도 
  - 목적 : 강한 매수세나 매도세로 인한 가격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 0830 ~ 0900 (장전) / 1520 ~ 1530 (장마감전)
  - 어제 종가와 오늘 시가가 차이가 나는 것은 동시호가 때문이다. (갭상승 혹은 갭하락)
• 주식체결의 우선순위 : 가격 / 시간 / 물량
• 시간 외 단일가 : 
  - 16~18시 10분 단위로 체결 종가 마감하는 가격대비 10% 혹은 -10%로 거래가 된다.
• 배당을 보는 사이트
  - seibro.co.kr

동남합성주봉인데요, 높은배당을 주면서도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5일선 아래로 빠지면 바로 모아도 되고, 20일선 아래로만 빠져도 크게 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좋은데 거래량이 좀 낮아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봐야겠네요. 다만 대주주 지분이 높아서 이부분이 다소 상쇄가 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한번 지켜보고 시나리오를 생각해봐야겠네요.

배당기준일 : 이날까지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락일 : 배당기준일 다음날, 즉 이전 배당기준일에 해당하는 배당을 받을 수 없게되는 첫날
(보통 배당락일은 주식의 가격이 떨어진다 / 배당을 주식으로 주는 경우 : 시총은 같지만 주식수가 늘어나므로 주가는 낮아진다)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이므로, 12월28일까지 매수한다. 따라서 29일에 매도해도 배당을 받을 순 있다. 

배당일 : 정기주주총회 1개월 이내에 주식계좌로 입금된다.

세금 : 15.4% 원천징수 됨 즉 84.6%만 내것임.